자전거를 이용해 구·동 단위 지역내 물품을 구매대행하는 대리구매 사이트가 등장했다.
대리넷(http://www.daeri.net)은 자전거를 이용, 저렴한 가격으로 각종 물품을 구매해주거나 서류 발급 서비스 등 심부름을 대신해주는 대리전문 서비스 회사다. 동네 슈퍼에서 낱개의 상품 구입, 비디오 대여, 세탁물, 화장품 등 상품 구입부터 자격증, 운전면허 원서 접수 등 초본, 각종토지 대장의 발급 등을 대신해주며 기본 비용은 2000원이다.
대리넷 유승훈 사장은 “손님이 와 있어 밖에 나가지 못하거나 사러나가기 귀찮을 때,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며 “현재 서울 및 근접 경기도만 가능하지만 빠른시일 내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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