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면 국순당 회장이 전통양조학 연구개발과 경북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경북대로부터 명예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배 회장은 1950년 경북대 농화학과 재학시절 농주 종국(種麴) 개발에서부터 시작해 무증자(無蒸煮) 효소제조 특허, 유산균함유 조당화(助糖化) 효소제 제조법 특허, 보리·밀 무증자 주정제조법 특허, 나맥(裸麥) 무증자 주정생산방법 개발에 따른 정제효소 특허 등 전통양조학의 연구업적과 학문적 토대를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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