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전문업체인 유진로보틱스(대표 신경철)가 멤스(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검사장비시장에 뛰어든다.
유진로보틱스는 미국 Etec사의 멤스전용 테스트장비를 아시아지역에 독점 공급하는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영업활동에 착수했다.
이 회사가 공급할 멤스전용 테스트장비(M/Step, MMA)는 멤스기술로 만드는 초소형 압력센서, 가속도센서, 광학부품 등의 성능검사과정을 100% 무인화시켜 생산성을 높여 준다.
현재 대부분의 멤스제조업체는 부품검사를 수작업이나 반자동식 기계에 의존해 대량 생산에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유진로보틱스는 한국과 일본, 중국에서 멤스검사장비에 대한 잠재수요가 늘고 있어 연말까지 각종 멤스검사장비를 300만달러 이상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8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9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