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MBC(대표 조정민 http://www.imbc.com)는 버스 이동방송 사업자인 애드벨닷컴(대표 안홍진 http://www.adbell.com)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서울 및 수도권과 지방 주요 노선 버스에 MBC 방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
인터넷MBC는 버스 이동방송에 예능 및 시사교양 프로그램, 드라마 예고편, 스포츠 하이라이트 등의 MBC 프로그램을 공급할 예정이며 하루 16시간(오전 7∼밤 11시)의 방송 편성 중 80%에 해당하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버스 이동방송은 버스 내에 LCD 모니터를 장착하고, 무선랜과 셋톱박스를 이용해 동영상 콘텐츠와 문자를 전송하는 방송 시스템으로 이뤄진다.
애드벨닷컴은 우선 MBC 방송 프로그램에 대한 시범방송을 강남∼분당, 수원∼강남, 수원∼잠실 노선의 고급좌석버스에서 실시하고 오는 5월부터 공항버스 및 지방 노선까지 서비스를 확대실할 예정이다. 또 올해 하반기중 실시간 방송에 대한 서비스도 시행할 계획이다.
<유병수기자 bjor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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