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대표 이용구)이 26일 서울 구로구 ‘대림 e편한세상 1·2·3차 아파트(2504세대)’를 대림 정보화마을 시범단지로 선정하고 첨단 사이버 아파트로 정보화 리모델링 작업을 완료하는 개관식을 가졌다.
총 사업비 22억원이 투자된 이번 정보화 마을 프로젝트는 종합 인터넷 서비스 업체 아이씨티로가 모든 정보화 시설과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아파트 단지를 정보통신 1등급 수준의 랜(LAN)으로 연결, 입주민은 인터넷폰을 통한 영상통화와 시외·국제전화를 30% 이상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구 사장은 “지속적인 사후관리, 아파트 생활편의 서비스, 아파트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슈퍼마켓 등을 통해 정보화 마을을 구축했다”며 “이번 사이버 아파트 구축을 통해 대림 e편한세상의 선호도를 더욱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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