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케이드게임업체인 안다미로(대표 김용환)가 댄스 시뮬레이션 게임기인 펌프잇업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더 리버스(The Rebirth)’를 출시했다.
캔의 ‘내 생에 봄날을 간다’, 하리수의 ‘템테이션’ 등 신곡 36곡이 추가된 이 게임기는 기존 4가지 방식의 게임모드와는 별도로 ‘하프더블모드’와 ‘디비전모드’를 추가했다.
‘하프더블모드’는 기존 10개의 발판을 사용하던 더블모드와 달리 일부만 사용하는 방식이고, ‘디비전모드’는 게임 도중 게이머가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업그레이드 버전의 소비자가격은 60만원이며 700카피만 한정판매할 예정이다.
안다미로의 한 관계자는 “아케이드게임 시장이 극도의 침체를 보이고 있어 과거와 같은 높은 판매량을 달성하기는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수 구매자가 구매에 따른 수익을 볼 수 있도록 한정판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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