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가 지역특화기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광주 광산업에 25억원을 지원한다.
산자부는 올해 지역특화기술개발에 경남(기계) 75억원, 부산·경남(신발) 49억원, 광주(광산업) 25억원, 대구·경북(섬유·염색) 13억원 등 총 162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역특화기술개발사업이란 지역별로 경쟁력있는 전략산업을 선정해 산업현장의 애로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사업자는 무담보·무이자의 기술개발자금을 지원받게 된다. 문의 (02) 8298-654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