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통합(NI) 업체인 인성정보(대표 원종윤 http://www.insunginfo.co.kr)는 지난해 한국전산원에 초고속 인터넷 품질측정 시스템을 구축한 데 이어 최근 추가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국전산원이 관리하는 관공서와 학교의 인터넷 네트워크인 국가망 인터넷의 품질측정 시스템과 최근 주목받고 있는 공중무선랜(IEEE 802.11b), cdma2000 1x 등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의 품질측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인성정보는 사용자 체감성능 위주의 품질측정 툴과 데이터베이스 분석 솔루션을 개발, 공급하게 된다.
인성정보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존의 1대1 접속 테스트 위주의 방식과는 달리 1대n의 접속에 의해 이루어지는 추가 개발 인터넷 품질측정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한국전산원은 무선랜과 cdma2000 1x를 통한 인터넷 접속의 품질측정을 수행해 그 지표를 통계적으로 분석, 평가한 결과를 토대로 모바일 인터넷의 도입 초기부터 ISP들의 바람직한 품질 경쟁환경을 유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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