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이현세씨가 재단법인 경기DAH(Digital ArtHive.이사장 임창열 경기지사)와 손잡고 세계시장을 겨낭한 애니메이션 제작에 나선다.
경기DAH 이사장인 임 지사와 이씨는 21일 오전 도청에서 지원센터 입주계약식을 가졌다. 최근 ‘이현세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이씨는 지원센터에 입주, 자신의 베스트셀러 원작들을 극장용·교육용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 국내시장은 물론 세계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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