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커뮤니케이션(대표 이재웅)은 음란광고 등을 무작위로 발송한 악성 스패머 16곳을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했다고 21일 밝혔다.
다음이 이번에 신고한 스패머는 자체 운영하고 있는 스팸센터에 회원신고 600통 이상 접수된 IP로, 이들이 발송한 스팸메일 내용은 불법 성인CD 판매, 음란 성인광고, 피라미드 회원가입, e메일리스트 판매, 전문학원 광고 등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이재웅 사장은 “스팸메일에 대한 법적 대응이 미미한 것을 악용해 스패머들이 활개치고 있다”며 “시스템 속도를 현저히 떨어트리고 전체적인 인터넷 e메일 환경을 저하시키는 결과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를 계기로 IP를 수시로 옮기면서 스팸을 발송하는 경우 실명정보를 바탕으로 고발조치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추미애 '소방은 재정 빨대' 논란…李대통령은 “천금 준들 아깝겠나”
-
2
단독네이버, 멤버십 '무료배송' 기준 바꾼다…'최종 결제 1만원 이상'으로
-
3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4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5
[무엇이든리뷰] '카카오멤버십' 써보니…록인 효과 '확실', 외부 확장·안정성은 '과제'
-
6
'외산의 무덤' 日 장벽 넘은 셀트리온…김호웅 부사장 “내년 도입 제품 2배 확대”[WAC 2026]
-
7
'공공 최대어' 시도새올, 상용 SW 분리발주한다
-
8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9
국힘, 용인갑 재투표 없이 윤재복 선정…양향자 '전면 재선거' 요구 불수용
-
10
[신차 드라이브] 세단 주행 감성에 안락함 더했다…볼보 플래그십 전기 세단 ES90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