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관리용 반도체 전문업체 IR코리아(대표 박흥식)는 용접 시스템 및 배터리 충전기 등에 적용하는 초고속 다이오드 2종(모델명 UFB120FA20/120FA40)을 출시했다.
초고속 다이오드는 용접 시스템, 전력공급장치 및 배터리 충전기와 같은 고전류 제품에서 출력 정류 회로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사용되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20암페어(A)급으로 회복시간이 기존 제품군보다 10% 이상 빠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내부 정류소자가 구리기판과 전기적으로 절연돼 있어 칩을 직렬 또는 병렬로 연결할 수 있으며 전압과 전류의 용량을 높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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