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제로 열리던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개최된다.
SICAF의 주관사인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 심상기)는 국내 애니메이션 및 만화시장이 크게 성장함에 따라 그동안 2년에 한번씩 개최했던 SICAF를 올해부터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SICAF의 한 관계자는 “SICAF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높아지는 등 국제적인 행사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특히 서울시가 행사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입장이어서 공동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올 10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구체적인 기획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전시회 위주의 과거 행사와는 달리 만화 애니메이션 축제로 격상시킬 계획”이라며 “이의 일환으로 전시행사와 함께 직접 제작하는 체험행사와 코스튬 플레이 경연대회 등 부대행사를 함께 마련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준배기자 jo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1분기 D램 가격 인상률 '70→100%' 확정…한 달 만에 또 뛰어
-
2
삼성 갤럭시S26 사전판매 흥행…신기록 기대
-
3
“용량 부족 때문에 스마트폰 사진 지울 필요 없다”...포스텍, 광 데이터 저장기술 개발
-
4
단독SK-오픈AI 합작 데이터센터 부지 '광주 첨단지구' 유력
-
5
폭등 속도만큼 폭락 속도 빨랐다…코스피 10% 급락
-
6
아이폰18 출하량 20% 줄어든다
-
7
삼성전자, 갑질 의혹 전면 부인…“법 위반 사실 전혀 없다”
-
8
정부 “환율 1466원·코스피 7% 하락…이상 징후 발생 시 100조 투입”
-
9
속보코스피·코스닥, 폭락에 서킷브레이커 발동…올해 처음
-
10
금융위, 중동발 증시 변동에 '100조원+α' 가동…피해기업 13조3000억원 지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