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정보는 18일 LG텔레콤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기존 BBB에서 BBB+로 한단계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정은 회사채 신용등급 상향의 이유를 LG텔레콤이 지난해 설립 이후 최초로 흑자 전환된데다 재무안정성도 개선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이동전화 보급률이 포화상태에 근접함에 따라 신규가입자 유치를 통한 외형성장은 둔화될 것이나 기존 고객에 대한 CRM 활동 강화, 데이터서비스 활성화를 통한 가입자당 통화료 증가,개별 원가제 전환에 따른 접속이익의 증가 등에 힘입어 지속적인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효율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 투자비 절감을 도모하고 있으며, 국내외 IMT2000 서비스의 지연으로 일정기간 3G 투자부담이 완화되었다는 점도 신용등급 상향의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신정은 LG텔레콤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기존의 A3+를 유지했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7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