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업 집적화단지가 조성중인 광주 첨단산업단지가 정부로부터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지정돼 관련기업 및 산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중기청 산하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심의위원회가 최근 첨단산업단지를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산단 입주 벤처기업에 병역특례·세제감면·창업보육센터 지원 등 각종 혜택이 부여된다.
현재 첨단산단에는 벤처기업 47개사 등 169개의 광(光)관련 업체가 밀집돼 있으며 한국광기술원, 광주·전남테크노파크, 광주과학기술원, 남부대 등 벤처기업 지원 인프라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다.
시는 앞으로 후창업보육(Post-BI)공간을 확충하고 첨단벤처센터를 설치하는 등 세부 육성계획을 마련해 벤처기업 창업 및 활성화를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中 마이디어-스웨덴 일렉트로룩스 백색가전 북미 연합 가동…삼성전자·LG전자 아성 '빨간불'
-
10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