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최영재 LG홈쇼핑 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박윤수·루비나·설윤형·진태옥·박항치 등 SFAA 대표 디자이너들이 조인식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서울패션아티스트협의회(SFAA)와 손잡고 케이블TV 홈쇼핑업체로는 처음으로 패션분야 독자 브랜드 개발에 나선다. LG홈쇼핑은 18일 조선호텔에서 SFAA와 업무 조인식을 개최하고 ‘SFAA’ 브랜드를 공동으로 개발, 판매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제휴에 따라 LG홈쇼핑과 SFAA는 ‘SFAA’(가칭)라는 독자 브랜드를 만들고 SFAA 소속 설윤형·진태옥·박윤수·박항치·루비나 등 5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의류의 판매방송을 오는 5월부터 주 1회 고정 편성한다.
최영재 사장은 “홈쇼핑 의류판매 7년만에 국내 최고의 패션그룹 SFAA를 파트너로 영입해 LG홈쇼핑은 국내 패션산업 발전을 측면지원하는 조력자로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 “SFAA와 공동으로 패션 콘테스트를 실시해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장학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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