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의 장규흥 실장(오른쪽)이 시큐테크 주관사 뉴에라인터내셔날의 사장 파슨 리 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우주통신(대표 김형태 http://www.oojucom.com)은 대만에서 열린 보안전시회 ‘시큐테크’에서 자사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가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노베이션 상은 시큐테크에 참가한 업체의 제품 가운데 기술력을 인정받는 제품에 수여되는 상으로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주통신을 비롯해 6개 업체가 이노베이션 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업체로는 우주통신이 유일하다. 한편 시큐테크는 매년 세계 60여개국 350여개 보안 관련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보안전문 전시회다.
김형태 사장은 “우주통신이 개발한 DVR는 프레임 수별 녹화기능을 갖춰 파일용량은 줄이면서 높은 해상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유럽 지역의 바이어들이 대거 몰리는 대만 전시회에서 이 상을 받게 돼 유럽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지게 된 셈”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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