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21세기형 인사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을 사내대학으로 운영키로 하고 LG인화원에 ‘HR(Human Resource)대학’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
HR대학은 토론과 사례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지며, 임직원의 직급과 수준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기초과정·전문과정·전략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또 LG의 인사 및 연수부문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은 1년에 1개 이상의 HR대학 과정을 필수적으로 이수, 학점을 취득해야 하며 이수 결과는 개인의 승진과 진급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LG는 설명했다.
한편 LG는 지난 93년부터 재경부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경리대학’, 98년부터는 정보기술(IT)부문 임직원 대상의 ‘IT직군교육’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사내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류경동기자 ninan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3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4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
5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6
삼성, 5년된 냉장고·세탁기에도 최신 AI 접목
-
7
정부, K-드론 키운다…3691억→6015억 '마중물'
-
8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9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10
美 AI 데이터센터가 키우는 ESS…K배터리도 대응 속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