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첨단산업단지에 아파트형 임대공장인 ‘광주하이테크센터’가 건립된다.
한국산업단지공단 서남지역본부는 정보기술(IT)업체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 북구 대촌동 첨단산업단지에 대규모 벤처기업과 연구소 시설을 건립, 임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1단계로 오는 10월부터 내년 9월까지 사업비 62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6층, 연건평 7600㎡ 규모의 아파트형 공장을 건립하기로 했다. 또 2단계로 2004년 1월부터 1만6200여㎡ 부지에 110억원을 들여 추가로 벤처 및 연구소 유치시설을 보강하기로 했다.
서남지역본부는 최근 첨단단지내 연구시설용지 부지 매입 및 소유권 이전을 마쳤으며 조만간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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