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모든 금융 관련 민원인이 인터넷을 통해 담당직원과 민원처리 현황을 볼 수 있는 조회시스템 가동을 11일부터 시작했다.
금감원은 이에 따라 방문·우편·전화·인터넷 등을 통해 고충처리·인허가·금융업무 관련 질의 등 각종 민원을 제기한 금융 이용자들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fss.or.kr)에서 자신이 낸 민원을 어떤 직원이 어떤 단계에서 처리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전에도 금감원은 인터넷 민원과 분쟁조정 민원에 한해 단순한 처리단계와 담당자를 공개했으나 새로운 조회시스템은 공개대상을 모든 민원으로 넓혀 처리단계를 세분화하고 특기사항을 기록해 이용자들이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또다시 미뤄진 '디지털자산기본법'…스테이블코인 시장서 한국 '낙오'
-
2
한국, 싱가포르·홍콩에 밀렸다…암참 “삼성전자 파업 글로벌 공급망·투자 신뢰 흔들 것”
-
3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4
1분기 주식 판 개인투자자, 10명 중 8명은 '익절'…평균 수익 848만원
-
5
[人사이트] 1100억 투자 받고, 스테이블코인 직진 나선 핑거 안인주 대표
-
6
삼성전자 “사후조정 결렬 매우 유감, 끝까지 파업 막겠다”
-
7
현대차 시뮬레이터 LG전자 OLED 탑재한다
-
8
삼성전자 노조 '이익 15%·상한 해제' 고수…업계 “도미노 리스크” 우려
-
9
부실기업 퇴출 빨라진다…내년부터 코스피 시총 500억·코스닥 300억 미달 상폐 대상
-
10
특고직 보험설계사 70만명도 근로자?…보험업계, '근로자 추정제'에 속앓이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