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회장 김영수)가 국내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를 위해 인터넷 콘텐츠·서비스 유통솔루션 전문업체인 엔캐시와 공동으로 전자지불서비스사업에 나섰다.
기협중앙회는 최근 엔캐시(대표 김대범 http://www.n-cash.net)와 전자지불결제시스템에 대한 실제 운영 및 제반 영업관리에 대한 운영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기협중앙회 자체 인터넷 쇼핑몰인 ‘드림피아(http://www.dreampia.co.kr)’와 4∼5개 협동조합 업종별 인터넷 쇼핑몰에 우선 적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적용된 전자지불결제시스템은 기협중앙회가 지난 2000년 솔루션 개발업체인 인바인과 공동개발해 2년의 자체시험기간을 거쳐 상용화된 시스템으로 엔트러스트의 128비트 인증시스템이 적용됐다.
기협중앙회는 이번 전자지불서비스 시스템 외에도 유무선전화 결제·계좌이체 등 모든 결제수단을 통합한 통합결제시스템과 자체 개발한 빌링솔루션·eCRM·미디어 보안솔루션 등 전자상거래 구축에 필수적인 시스템을 도입 여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염가에 공급, 중소기업의 전자상거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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