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GLS(대표 박대용 http://www.cjgls.com)는 11일부터 ‘CJ39쇼핑 전담 택배’ 실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물량이 많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전담영업소 20개를 설치하고 전담차량 300여대도 별도 운영키로 했다. 또 여성고객이 많은 홈쇼핑의 특성에 따라 엔젤서비스라는 특화 서비스를 실시, 여성 택배사원을 채용해 여성 상품의 배송과 반품, 클레임 상담에 투입할 계획이다.
택배영업본부 장영식 상무는 “홈쇼핑 전담 택배는 국내에서 처음이며 특정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에까지 택배업체가 동참하는 것은 국내 택배업계 발전에 공헌하는 일”이라며 “서울지역의 서비스를 바탕으로 전국으로 홈쇼핑 전담 택배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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