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는 대우통신의 회사분할에 따라 대우정밀주식회사의 주권을 재상장해 11일부터 거래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대우정밀의 주력사업은 자동차부품 제조업이며 이번에 재상장되는 주식수는 모두 137만5693주이고, 액면가는 5000원이다. 표준코드와 단축코드는 각각 KR7064960008과 A6496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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