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라인(대표 구선화 http://www.care-line.co.kr)은 지체장애인용 전동휠체어(모델명 나드리 파워체어)를 개발, 선보였다.
전동휠체어는 조이스틱으로 자유롭게 조작되며 양쪽 바퀴에 하나씩 부착된 280W급 대형 DC모터를 이용해 옥외에서 시간당 6㎞로 움직인다. 또 360도 방향회전이 가능해 혼잡한 지하철과 실내에서도 뛰어난 기동성을 발휘한다.
또 언덕길이 많은 한국실정에 맞춰 등판능력을 12도로 크게 높였으며 대용량 배터리를 내장해 한번 충전으로 최장 40㎞까지 이동할 수 있다.
케어라인은 나드리 파워체어의 소비자 판매가를 295만원선에서 책정할 계획인데 대당 400∼1200만원에 이르는 외산 전동휠체어에 비해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고 밝혔다. 케어라인은 그동안 4륜식 전동스쿠터 개발에 주력해왔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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