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박성철)가 11일 섬유센터 17층에서 섬유산업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섬유산업의 정보화 장기비전 수립사업 추진을 위한 1차 회의를 개최한다.
이는 섬산연이 2002년도 사업계획의 기본 방향으로 설정한 섬유산업의 지식집약화, 섬유업종간 협력기반 구축 실현 등을 수행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로, 이날 회의에서는 전자상거래 확산 기반구축에 대한 논의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섬산연은 이와 함께 이비즈그룹과 정보화 장기전략 수립을 위한 업계 현황을 파악해, 내년 5차연도로 마감되는 QR시범사업 이후의 ‘포스트 QR사업’을 구상하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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