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스틱으로 움직이는 아동용 전기차가 한 로봇업체에 의해 개발됐다.
퍼스널로봇업체 조이메카(대표 이정철)는 실내에서 7세 미만의 어린이가 타고 돌아다니는 소형전기차 ‘조이카’를 출시한다고 8일 발표했다.
아동용 전기차는 지난해 조이메카가 발표한 퍼스널로봇 ‘조이’의 구동부분을 그대로 응용한 제품으로 작은 조이스틱으로 자유로운 방향전환을 지원하는 특성을 지닌다.
전기차의 이동속도는 3㎞/h, 2단 속도조절과 제자리 360도 회전이 가능해 좁은 방안에서도 기동성이 뛰어나다. 차체무게는 5.5㎏로 매우 가벼운 편이며 지금까지 수입된 외산 어린이 전기차보다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판매가격은 대당 20만원.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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