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솔루션업체인 인젠(대표 임병동 http://www.inzen.com)은 지난해 127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년대비 50% 성장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경상이익은 20억원, 순이익은 16억원을 올려 흑자경영을 이뤘다.
인젠은 지난해 성장세를 이어 올해 매출 250억원과 경상이익 60억원, 순이익 50억원을 달성해 지난해에 비해 100% 성장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 지난해 침입탐지시스템(IDS)의 K4 인증을 획득한데 이어 정보보호전문업체로 지정되고 코스닥시장에 등록하는 등 순조로운 성장기를 맞았으며 올해를 제2의 도약기로 삼고 해외사업 강화와 통합보안솔루션 업체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임병동 인젠 사장은 “지난해 매출액의 약 70%를 차지하는 침입탐지솔루션 시장에서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합보안관리(ESM)·보안시스템통합(SI)·보안컨설팅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 올해는 매출확대와 안정적인 수익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며 “지난해 진출한 중국과 일본 등의 해외시장에서 매출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서동규기자 dk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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