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는 하이엔드 유저에만 국한되겠지만, 바르티가 “Touchtel” 이라는 이름으로 일반 전화 서비스 시장에 진출함으로써 이제 인도 수도 델리의 시민들은 일반 통신 서비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일차적으로 수도 중심부의 기업이나 남부 델리 지역의 고소득층을 주요 고객으로 겨냥하고 있다고 바르티 그룹 회장 겸 대표 Sunil Mittal은 말했다.
이를 위해 바르티는 일단계로 5천 2백만 달러를 투자했다. 서비스 개시 첫 해에는 약 400Km의 광섬유 네트웍을 사용하겠지만 그 다음 해에는 700킬로미터로 증설할 계획이다.
고급 고객들을 주 대상으로 투자를 시작했지만 곧 대형 네트웍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를 타 지역에도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미탈은 말했다. 바르티는 85국과 86국으로 시작되는 7자리 수 전화 번호를 할당 받았다. 그리고 전화요금은 기존 텔레콤사 MTNL(Mahanagar Telephone Nigam Ltd)과 같은 수준에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한다.
예상 총수익에 대한 질문에 "서비스개시 첫해에는 MTNL의 시장 점유의 5%정도를 목표로 하고있기 때문에 약 2천만 달러 정도가 될 것이다."라고 답했다.
바르티의 일반 전화 서비스는 무료 음성 메일과, 고속 인터넷 접속, 발신자 확인 서비스와 더불어 한 회선에 두 개 번호를 소유할 수 있는 부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또한 TouchTel은 우선 90일 동안 인터넷 접속료를 무료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무료 서비스 기한을 좀 더 늘릴 계획을 곧 검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르티의 서비스 개시를 기념하기 위해 델리 시장 Shiela Dikshit은 싱가포르의 정보 통신 예술부 장관 David Lim, 델리 부시장 Vijay Kapoor, 연방 법무부 장관 Arun Jaitley 등과 시범통화를 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3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6
PC, 메모리 대란 한숨 돌렸다…내년 'AI B2B' 승부수
-
7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
8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9
故 이건희 6주기…삼성, 추모 음악회로 문화예술 유산 기린다
-
10
삼성디스플레이, 비FMM OLED 경쟁 가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