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남대 이상천 총장(왼쪽)과 KTF 이용경 사장이 협약서를 교환한 뒤 악수하고 있다.
영남대는(총장 이상천)은 지난 4일 영남대 총장실에서 이상천 총장과 이용경 KTF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모바일 캠퍼스 구축을 위한 상호협약서를 교환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구내 무선통신 및 무선인터넷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영남대는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최첨단 ‘i캠퍼스’ 구축에 KTF의 ‘ⓝZone 서비스’를 도입해 개인휴대단말기(PDA)와 개인휴대통신(PCS) 등을 이용한 구내 무선통신 및 무선인터넷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영남대가 추진하는 ‘i캠퍼스’ 구축 프로젝트는 ‘internet’ ‘information’ ‘interest’ ‘idea’ 등 21세기 지식 기반 사회의 특성에 맞는 캠퍼스를 구축하는 것으로 지난해 9월부터 인터넷 디스크와 기가비트급 학내 인터넷망 구축 등을 준비해왔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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