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장 편리한 통신 수단이라는 이유로 인도의 셀룰러 폰 사용자가 급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Economic Survey 2001-02는 밝혔다.
1997년 3월 31일 국내 모바일 폰 가입자는 약 300,000명 이었으나 2001년 12월 무렵에는 약 550만 명으로 증가했다.
"12월 셀룰러 모바일 가입자들은 전체 전화 가입자(일반전화 포함)의 13.5% 이며, 현재 1,370개 도시에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다."
인도 대형 국영 텔레콤 서비스사인 BSNL에 따르면, 두 기에 걸쳐 셀룰러 가입자 4백만 회선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한다.
5페이지에 달하는 서베이에 따르면, 새로운 가입자 증가, 외국 자본의 유입, STD/ISD 서비스 개시, 요금인하 등과 더불어 인도 경제의 텔레콤 사업 전망은 밝다고 분석됐다.
예를 들어 외국인 직접 투자에 관한 기록을 보면 FDI의 승인으로 텔레콤 사업은 동력 부문에 이어 제 2의 대사업으로 자리매김되었다. 2001년 9월까지 텔레콤 부문에 투입된 FDI는 7억 5천 2백만 달러로 괄목한 만한 증가세를 보였다.
반면에 공중전화 시설은 부진함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국 총 607,491 마을 중 179,277 마을에는 아직 공중 전화 시설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어, 올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올 회계 연도내로 전국 공중 전화 설비 목표는 144,771개 마을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었으나 12월말까지 겨우 18,799개 마을만 설비가 완료되었다.
* 서베이 하이라이트:
1991년 8월에서 2001년 텔레콤 부문에서 총 110억 7천만 달러에 달하는 749개의 FDI 신청서가 승인되었다. 그러나 실제 총 유입액은 14억 6천 4백만 달러였으며, 2001년 1-9월 사이에 유입된 FDI는 총 7억 5천 2백만 달러였다.
12월까지 셀룰러를 포함한 일반 전화 가입자 증가 수는 2백만이며 그 가운데 민영 텔레콤사들이 45%를 차지했다. BSNL/MTNL은 240회선의 일반전화, 셀룰러, WL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10월 기준 국영 텔레콤 서비스 사 BSNL은 32,509 개의 교환국에서 3천 4백 1십만 접속 서비스 등 4천 220만 회선의 서비스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그외에도 지난 4월 기준 전국에 241,842개 광통신 루트와 , 194,430 RKM 초단파를 확보하고 있다.
< (주)비티엔 제공 http://www.gate4indi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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