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대표 박운서 http://www.dacom.net)은 메트로 이더넷 방식을 활용한 PC방 전용 초고속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 ‘보라 파워넷’ 서비스 지역을 4일부터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PC방 밀집지역에 위치한 PC방을 메트로 이더넷 방식으로 연결, 10Mbps에 달하는 초고속의 인터넷 전용회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이용 요금과 장애율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라고 데이콤 관계자는 설명했다.
메트로 이더넷 방식은 근거리통신망(LAN) 구성 방법의 하나로 광케이블과 이더넷 스위치를 연결해 대용량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보라 파워넷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기존보다 최대 5배(E1급 기준) 이상 빠른 인터넷 전용회선을 최고 30% 이상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데이콤은 지난해 12월 말 파워콤과 업무 전반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데이콤은 이번 ‘보라 파워넷’ 전국서비스 실시에 맞춰 ‘파워업’ 행사를 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한달동안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보라넷’ 및 ‘보라 파워넷’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데이콤은 추첨을 통해 1800고객에게 총 1억원 상당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데이콤 보라넷 홈페이지(http://www.bora.net)에서 가능하고 오는 4월 11일 당첨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1544-7006∼7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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