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가 올해 내 다식기술을 채용한 2기가비트용 부정적논리축회로(NARD)형 플래시 메모리를 제품화해 시장에 내놓는다고 닛칸코교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일본공업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플래시메모리 반도체는 일본 미에현에 있는 현지공장에 최첨단 0.13미크론 공정을 통해 제작된다. 이 메모리는 대용량화에 성공해 동영상데이터의 기록 등도 가능하게 된다. 도시바는 또 이보다 용량을 배가한 4기가비트용 제품도 2004년까지 시장에 내놓을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NARD형 플래시는 소형메모리카드 등에 탑재되는 반도체메모리. 도시바는 1기가비트 플래시 기술에 하나의 메모리 셀에 2비트의 데이터를 기록하는 다식기술을 적용, 용량을 배가시킨 2기가비트 제품화를 가능케 했다. 2기가비트의 용량에는 칩 하나에 MP3의 음악을 4시간 이상 기록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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