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지분이 증가한 종목은 중소형 개별주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빛증권에 따르면 올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들은 안철수연구소와 정소프트를 제외하고 대체로 중소형 개별주를 사들여 지수하락 방어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지분율이 높아진 종목으로는 M플러스텍(14.0%포인트), 우리조명(13.0%포인트), 한국창업투자(11.6%포인트), 파인디앤씨(11.0%포인트), 한빛아이앤비(10.8%포인트)가 눈에 띄었다.
이밖에 7∼10%포인트 수준에는 에스에프에이(9.3%포인트), 휴먼컴(8.9%포인트), 아이디스(8.8%포인트), 정소프트(8.0%포인트), 한성엘컴텍(8.0%포인트), 액토즈소프트(8.0%포인트), 안철수연구소 (7.0%포인트), 자티전자(7.7%포인트)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우리조명, 한국창업투자, 에스에프에이, 정소프트, 한성엘컴텍, 자티전자는 지난해 말까지 외국인 지분이 거의 없었으나 올들어 부쩍 늘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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