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타이완콜린·테코·삼포 등 대만의 3대 가전 브랜드와 손잡고 대만 가전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고급냉장고를 비롯해 에어컨·DVD플레이어 등의 품목을 대만의 3대 가전 브랜드인 타이완콜린의 600여개 소매 체인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타이완콜린 외에도 테코·삼포 등 대만의 가전 브랜드를 통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국내에서 생산하는 고가형 하이테크 제품은 물론 태국·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냉장고·에어컨 등 저가형 제품도 공급할 계획이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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