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즐겨찾는 과자 ‘고래밥’을 소재로 한 아동용 PC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화제의 게임은 제과업체인 동양제과(대표 담철곤)가 개발중인 아동용 PC게임 ‘노란고래 라두’.
이 게임은 동양제과의 과자 ‘고래밥’의 캐릭터를 사용한 횡스크롤 게임으로 노란 고래 ‘라두’와 그의 바닷속 친구들이 펼치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오는 4월 중순께 출시될 이 게임은 최근 ‘고래밥’ CF로 눈길을 모았던 플래시 애니메이션이 게임 속 그래픽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동양제과는 이미 ‘라두와 고래바티 친구들’이라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인터넷을 통해 선보여 어린이들로부터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이 회사는 또 초콜릿 과자 ‘에그몽’을 소재로 한 아동용 PC게임 ‘에그몽’을 개발, 오는 3월 말 출시를 앞두고 있다.
담철곤 사장은 “그동안 원소스멀티유즈 개념을 도입한 게임의 경우 만화나 영화 등을 소재로 사용한 사례는 많았으나 인기 과자를 소재로 한 게임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과자 속 캐릭터를 이용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란고래 라두’ ‘에그몽’ 등 2종의 게임 유통은 OK인터랙티브(대표 유준열)가 맡으며 소비자가격은 각각 2만5000원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3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10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