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판 및 그래픽카드 업체인 슈마일렉트론(대표 윤제성 http://www.suma.co.kr)은 PC소음을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엔비디아 칩세트 계열 그래픽카드에 브레이징 공법을 사용한 특수 방열판을 채택키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브레이징(Brazing)이란 450도 이상에서 접합하고자 하는 모재(base metal)의 용융점 이하에서 용가재(filler metal)와 열을 가하여 두 모재를 접합하는 기술이다.
슈마가 채택키로 한 브레이징 방열판은 알루미늄 재질이어서 열전도성과 방열 효과가 우수하다.
이 회사는 “쿨링팬을 장착하지 않고도 발열문제와 소음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며 “그동안 소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게이머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특수 방열판을 장착하게 되는 모델은 엔비디아 지포스칩세트를 탑재한 지포스2MX200·지포스2MX400·지포스2MX420 등의 모델이다. 문의 (031)982-4400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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