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디지털 영상·음향기기 전문매장이 광주에 문을 열었다.
삼성전자 국내영업사업부 서부지사(지사장 백남육)는 20일 광주시 동구 금남로5가에 전국 최대인 330㎡(100평)규모의 영상·음향기기 전문대리점 ‘구일파브’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대리점 매장에는 세계 최대 63인치 PDP TV를 비롯해 고선명(HD)TV, 홈시어터시스템, 디지털위성방송, DVD콤보, 디지털캠코더 및 카메라, TFT 모니터 등 최첨단 디지털 영상·음향기기가 전시판매되고 있다.
이와 함께 각종 디지털단품과 PC 등 정보기술(IT)관련 제품이 망라돼 있으며 홈시어터 전문 체험관이 별도로 마련돼 고객들에게 최첨단 극장 수준의 디지털영상과 음향을 선보이고 지역 최초로 디지털위성 시험방송도 실연하고 있다.
구일파브 구일호 사장(59)은 “최첨단 디지털제품을 다량 준비해 판매와 대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지역 디지털생활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남육 지사장은 “디지털방송 개시와 월드컵 특수 등에 맞춰 디지털제품 전문대리점으로 차별화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특히 다양한 생활 제안과 현장 밀착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디지털문화를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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