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은 20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지난해 국가 훈장을 받은 임직원 13명을 초청해 축하만찬을 개최하고, 이들을 격려했다. 뒷줄 왼쪽부터 노기호 LG화학 사장, 이문호 LG인화원 부회장, 구자홍 LG전자 부회장, 정영의 LG경영개발원 회장, 구본무 LG 회장, 성재갑 LG석유화학 회장, 민수기 LG건설 부회장, 강유식 LG구조조정본부장.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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