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제품안전진흥원(원장 김명한)은 오는 26일 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3층 강의실에서 전기제품 제조·수입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PL법 관련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호균 동의대 교수가 제조물책임법 관련 국내외 사례와 판례를 소개하고 신택정 독일VDE 사장이 PL법 현황과 기업의 대응방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한다. 문의 (02)579-3291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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