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으로 모든 자료를 주고 받게 되면서 팩시밀리가 사라질 것이란 얘기가 심심찮게 들려왔지만 팩시밀리는 여전히 사무실 한구석에 당당히 버티고 있다. e메일과는 다른 팩시밀리만의 존재가치는 아직도 유효하며 때문에 팩시밀리는 문서의 주요 송수신 수단으로 꾸준히 소비되고 있다.
대우텔레텍의 ‘FB200’은 팩시밀리로서의 기본 기능 이외에 간이복사기로서의 기능까지 제공, 사무실은 물론 가정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팩스 용지를 따로 사용할 필요없이 일반용지를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이 제품은 또 유성잉크를 통해 퍼짐 현상을 줄이고 64단계 명암 구분으로 최고의 전송 화질을 구현한다.
발신자번호표시(콜러ID) 확인 기능도 갖추고 있어 팩스 번호를 모르는 곳이라도 재발송이 가능하며 스피커폰 기능이 있어 팩스 사용이 편리하다. 특히 30군데까지 동시 송신하는 동보전송 기능으로 대량의 팩스 전송도 가능하다.
팩스음을 알아서 판단하는 자동 송수신 기능, 최대 20개까지 저장 가능한 단축다이얼 기능을 갖춰 편리성을 더했고 송신시 에러를 방지하는 자동보정(ECM) 기능으로 안정성도 높였다.
이외에 HP의 잉크젯 프린팅 기술을 채택해 1장 원고를 99장까지 연속복사, 4단계 축소복사, 정렬복사할 수 있어 간이복사기로서의 기능도 탁월하다.
문의 (080)529-7000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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