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D-100>브랜드전이다-공식 후원업체; 어바이어 코리아

 2002 한일 월드컵 공식후원사(네트워크 인프라 부문)로 활동하고 있는 어바이어코리아(대표 이수현 http://www.avaya.co.kr)는 이번 월드컵 후원을 통해 약 2조원의 경제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바이어는 이미 지난해 6월 월드컵을 공식 후원하기로 발표한 이후부터 다소 취약했던 브랜드 인지도를 어느 정도 강화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어바이어는 2002 한일 월드컵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전세계 연인원 600억명 이상이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에 주목하는 등 그 효과가 한층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바이어는 한일 양국의 20개 경기장을 연결하는 세계 최대 규모 월드컵 네트워크를 구축, 세계적인 기술력을 입증해 보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선보일 월드컵 네트워크는 사상 최초로 바다를 건너 두 나라에 걸쳐 네트워크를 구축해야 하는 만큼 이번 월드컵을 통해 어바이어는 네트워킹 강자로서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방침이다.

 어바이어는 자사 음성 데이터 통합 솔루션 및 기술력을 기반으로 음성, 데이터, 멀티미디어를 단일 네트워크 상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어바이어는 성공적인 월드컵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을 위해 월드컵 전담팀을 구성, 원활한 제품 및 서비스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아태지역 월드컵 프로그램 담당자와 본사에서 한국과 일본에 각각 파견한 월드컵 프로젝트 매니저가 완벽한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인터뷰> 이수현 어바이어 코리아 사장

 -이번 월드컵에 거는 기대는.

 ▲이번 2002 한일 월드컵은 신생기업인 어바이어가 더 높이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줄 것으로 확신한다. 어바이어는 월드컵 공식 후원사로서 갖는 권리와 혜택을 최대한 활용,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구체척인 마케팅전략은.

 ▲월드컵 D-100을 앞두고 월드컵에 제공하는 솔루션 위주로 국내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어바이어는 성공적인 월드컵 개최를 위해 완벽한 음성 데이터 통합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공식파트너사인 한국통신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최상의 월드컵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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