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몰(http://www.samsungmall.co.kr)은 특소세 인하와 올 3월 실시 예정인 위성방송의 영향으로 디지털TV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완전평면TV와 프로젝션TV 등 디지털TV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HDTV숍’ 코너를 새로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실제 삼성몰의 디지털TV 판매 추세를 보면 특소세 인하전에는 일주일에 평균 10대 정도 판매되는 수준이었으나 특소세 인하 후 프로젝션TV는 일주일에 30대로 5배 가량 늘었다.
또 올들어 1월 한달 동안 경기회복 및 시험 방송의 영향으로 HD급 고화질 TV만 300대 가량 판매됐으며 프로젝션TV의 경우 150대가 판매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삼성몰은 삼성 29인치부터 36인치 완전평면TV와 43인치부터 65인치까지 파브 프로젝션TV(판매가 290만∼650만원) 등을 시중가 대비 15∼30%까지 할인 판매하며 카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이외에도 인기상품인 삼성 콤보(모델명 SV-DVD90)와 DVD 타이틀도 함께 판매한다.
<임동식기자 dsl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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