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이효진)은 설 명절을 맞아 서울디지털(옛 구로)·반월·시화·남동·주안·부평 등 수도권 지역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체 근로자의 귀향을 돕기 위해 철도청의 협조를 받아 특별귀성열차를 운행한다고 8일 밝혔다.
모두 8580명의 근로자가 이용하는 이번 설 귀성열차는 경부·호남·전라선 등 6개 노선 총 5392석 규모로 9일부터 영등포역과 수원역에서 노선별로 출발한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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