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입학시즌을 겨냥한 주변기기 판촉전이 시작됐다.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PC경기와 달리 주변기기 시장은 1월에도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대표적인 잉크젯프린터만 보더라도 1월 판매대수가 20만∼25만대로 작년에 비해 별로 늘어나지 않았다.
이에따라 주변기기 업체들은 신학기가 시작되는 2월말에서 3월을 마케팅 포인트로 잡고 대대적인 판촉전을 준비중이다. 이들은 수요가 크게 늘어나는 신학기를 맞아 동면중인 주변기기 시장의 침체를 털어버리겠다는 의지다.
지난 7일 가장 먼저 판촉전을 시작한 롯데캐논(대표 김대곤)은 자사 프린터 및 스캐너 구매고객에게 키보드, 온라인게임 무료이용권, 잉크 등을 증정하는 ‘졸업입학 추카추가 대잔치’를 시작했다. 롯데캐논은 2월말에서 3월이 수요가 몰리는 시점임을 감안, 각 쇼핑몰에서의 번들행사 등 추가 이벤트도 계획중이다.
한국엡손(대표 다카하시 마사유키)은 15일부터 3월말까지 ‘프레시업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한국엡손은 이 행사를 통해 ‘S-C60’과 ‘SP-810’ 등 일부 프린터 기종에 대한 보상판매를 실시하며 두산세계대백과 CD 등 선물증정도 준비하고 있다.
한국HP(대표 최준근) 역시 현재 진행중인 스피커 증정행사가 끝나는 이달말께부터 신학기 판촉전을 펼칠 예정이다. 현재 사은품 아이템 선정작업을 진행중인 한국HP는 이번 판촉전을 통해 잉크젯프린터는 물론 개인용 레이저프린터 수요도 진작시키겠다는 전략이다.
<김인진기자 ij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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