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사무를 인터넷으로 처리할 수 있는 ‘전자정부 단일창구’가 9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
행정자치부는 민원서비스혁신(G4C)사업의 하나로 추진해온 전자정부 단일창구(http://www.egov.go.kr)를 오픈, 9일부터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민은 전자정부 단일창구를 통해 1000여종의 민원을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고 54종의 민원은 직접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수수료도 전자적으로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새로 개설되는 전자정부 단일창구는 특히 민원안내 분류가 쉽게 눈에 띄도록 해 민원사무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고 처리경험이 없는 민원인이라도 쉽게 민원사무를 안내받고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행정자치부는 오는 4월까지 본인확인시스템을 구축, 인터넷 민원신청을 140여종으로 확대하고 민원안내도 2000여종으로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11월까지는 400여종의 민원을 인터넷으로 신청받거나 처리까지 할 수 있도록 하고 더 나아가 4400여종의 전체 민원에 대한 안내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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