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인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가 지난 1월 한달동안 총 96억1000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작년 동월매출 45억9000만원에 비해 108% 신장한 수치며 당초 1월 매출목표 90억원을 7% 초과 달성한 것이다.
인터파크는 올해부터 회계기준을 일부 변경해 서비스 대행의 성격이 짙은 티켓과 투어 매출은 매출총액이 아닌 수수료만 매출로 잡고 있다. 1월 매출 96억1000만원을 지난해 기준과 동일한 매출총액기준으로 환산해보면 135억원에 해당된다. 이는 작년 동월대비 194% 신장한 수치다.
이기형 사장은 “인터넷 쇼핑몰의 1월 매출은 한해 동안의 매출 신장률을 가늠해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측면에서 매우 중요하다”며 “지난해의 경우 1월 매출 신장세를 12월까지 꾸준히 유지했었다는 점에 비춰 이번 1월 매출은 2002년 B2C 시장의 고속 성장을 예고하는 청신호”라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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