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전화자동응답(ARS) 민원서비스를 확대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LG정보통신·삼성전자와 산하 22개 시군 교환기프로그램 교체작업에 착수해 다음달 1일부터 ARS 민원서비스를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교환기프로그램 교체로 민원안내전화인 ARS 120번을 걸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전국 행정기관 각 부서 담당자에게 연결돼 이용자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의 ARS 민원서비스는 일일이 민원내용을 녹음해야 한데다 대기시간 또한 길어 사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도 관계자는 “ARS 민원이 개선될 경우 이용자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반인의 시·도정에 대한 참여분위기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2
공사 따내고 투자수익까지…K건설 해외수주 공식 바꾼다
-
3
[ET특징주] 젠슨황 “AI 다음 핵심 시장은 '보안'”… 샌즈랩 · 엑스게이트 上
-
4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5
해약환급금준비금 손질…보험사는 '동상이몽'
-
6
[밤 8시 증시 시대] KRX 애프터마켓 출범…유동성 확대 시험대
-
7
“가스 없이 데운다”…LG전자 히트펌프+버퍼탱크, 유럽서 첫발
-
8
국내 IP서비스 기업, 글로벌 IP 행사 'CIPAC 2026'서 글로벌 협력 확대…한국관 운영 성과
-
9
KHIND-레디투스세븐, 베네수엘라 원유 우선공급 MOU 협력
-
10
삼성자산운용, '섀도우 AI' 정보유출 막는다…新 보안체계 구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