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전국 전화자동응답(ARS) 민원서비스를 확대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최근 LG정보통신·삼성전자와 산하 22개 시군 교환기프로그램 교체작업에 착수해 다음달 1일부터 ARS 민원서비스를 확대실시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교환기프로그램 교체로 민원안내전화인 ARS 120번을 걸면 시내전화 요금으로 전국 행정기관 각 부서 담당자에게 연결돼 이용자들의 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의 ARS 민원서비스는 일일이 민원내용을 녹음해야 한데다 대기시간 또한 길어 사용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
도 관계자는 “ARS 민원이 개선될 경우 이용자들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일반인의 시·도정에 대한 참여분위기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9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