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와이드테크놀러지(대표 장갑석)는 IDE 방식으로 핫스왑 기능을 지원하는 서버형 PC인 ‘스콜피온’ 5종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유니와이드는 지난 2000년 서버의 기능과 스토리지 기능을 갖춘 PC 개발에 나서 처음으로 시장에 출시한 뒤 지난해 필리핀의 카지노나 일본의 인터넷 카페 등에 상당량의 제품을 수출했으며 국내에도 한국증권전산과 각 대학 연구소 등에 SMS·ERP서버로 서버형 PC를 공급했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펜티엄4, 애슬론 2000+, 울트라스파크Ⅱi, 램버스 D램, DDR SD램 등 최신 프로세서와 메모리를 탑재했으며, IDE/SCSI 레이드를 선택사양으로 채택했다.
이 회사 장갑석 사장은 “지난해 4분기에는 처음으로 스토리지 매출이 서버 매출을 상회하는 등 스토리지 업체로서의 이미지업이 크게 강화됐다”며 “지난해 수주잔고가 50억원 정도 남아있는데다 최근 수주건도 늘어 1분기에만 1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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