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행물윤리위, `2월의 읽을 만한 책` 발표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위원장 윤양중)는 ‘2002년 2월의 읽을 만한 책’으로 ‘중국의 몰락’ 등 분야별 서적 10종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책은 ‘중국의 몰락’ ‘문화민주주의’ ‘청소년을 위한 철학자 이야기’ ‘여성이 글을 쓴다는 것은’ ‘코끼리와 벼룩’ ‘에필로그’ 등이다.

 윤리위원회는 또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둔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20종도 선정했다.

 ‘2월의 읽을 만한 책’과 ‘대학 신입생을 위한 추천도서’ 20종에 대한 서평위원의 추천사는 간행물윤리위원회 홈페이지(http://www.kpec.or.kr)에서 볼 수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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