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바EMI, 에이벡스 등 19개 음반제작업체와 일본음악저작권협회 등은 일본 MMO가 ‘파일로그’를 통해 자신들이 저작권을 갖고 있는 음악파일에 대한 교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막기 위해 도쿄지법에 가처분신청을 제출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다. 본지 1월 28일자 21면 참조
인터넷 서비스 벤처기업인 일본 MMO가 운영하는 파일로그(http://www.filerogue.net)는 인터넷을 통해 음악파일을 무료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일본판 냅스터다.
요미우리에 따르면 저작권협회측은 가처분신청서에서 일본 MMO측이 지난해 11월부터 서비스하고 있는 음악파일 무료 교환 사이트인 ‘파일로그’에 CD로부터 복제한 음악파일이 항시 7만에서 수십만 건씩 게재돼 파일교환을 통한 무단복제의 가능성이 있는 등 저작권에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도쿄=성호철특파원 sunghochul@hotmail.com>
국제 많이 본 뉴스
-
1
금속 탐지기 돌리다 '잭팟'… 바이킹시대 은화 4.5kg 무더기 발견
-
2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3
초강력 엘니뇨가 대서양 허리케인도 삼켰다…9월 절정기에도 첫 발생 최장 지연 전망
-
4
생존자 찾고 주사까지…'구조대원 바퀴벌레' 등장
-
5
휴전 발표 2시간 전 팔아치우더니…트럼프, 이란전 6개월간 에너지주로 59억 벌었다
-
6
"키오스크 당장 치워"…美 패스트푸드가 다시 직원 찾는 이유
-
7
[테크 차이나]“EREV 30만위안 넘으면 안 팔린다?”…샤오미, 20만위안대 대형 SUV로 판 흔든다
-
8
“3821% 올랐다” 주식보다 8배 뛴 '이 것'…“종말이 닥치면 '이 것'이 화폐”
-
9
드론 타고 하늘 나는 앵무새…무슨 사연?
-
10
아시안게임 코앞인데…시간당 100㎜ 폭우 덮친 日 아이치, 선수단 수백명 대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