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최강국 건설을 위한 범국가적인 IT인프라 발전 방향이 민관 공동으로 모색된다.
정보통신부와 전국경제인연합회는 ‘e코리아’ 사업의 일환으로 ‘e코리아 IT인프라 분과위원회’를 열어 국가차원의 IT인프라 기술발전 전략 제시 등 3대 우선 추진과제를 선정해 공동 추진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정통부와 전경련이 선정한 3대 추진과제는 △국가적 차원의 IT인프라 기술발전 전략 제시 △유무선 환경의 콘텐츠 유통인프라 구축 △IT인프라 활용 활성화 사업 등이다.
민관 공동의 이번 IT인프라 발전과제 도출 사업으로 지금까지 사업자간 초고속망 공정 경쟁환경을 저해해온 불공정거래관행 개선 등에 활용될 기초 자료도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코리아 추진민관협의회는 이를 위해 미국·영국 등 IT 선진국의 정보통신 인프라현황을 조사하고 11월까지 국가차원의 IT인프라 발전전략을 제시키로 하는 등 국내 IT인프라의 활용도 제고와 IT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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